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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생 월급 보장 프로젝트: 돈이 저절로 굴러오는 '머니트리 시스템' 만들기

8번째 도서는 평생 월급 보장 프로젝트: 돈이 저절로 굴러오는 '머니트리 시스템' 만들기 (2013년) 입니다. 

평생 월급 보장 프로젝트

교보 4.0/9리뷰, 예스24 7.0/24리뷰, 알라딘 7.7/11리뷰

아마존에는 일본어 원본만 있네요. 

요약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평생 월급 보장 프로젝트』는 소자본, 저리스크로 독자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별다른 관리 없이 지속적인 수입을 얻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공개한다. 그들의 공통점은 높은 학벌이나 특별한 기술과 재능 없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실현했다는 것이다. 전국 공항 주변의 주차장 정보 사이트, 자기만의 전문성을 살린 뉴스레터 발행, 문신 애호가들을 위한 외국인 대상 번역 서비스 등 평범한 직장인들이 어떻게한번 만들어 두면 저절로 돈이 쌓이는’ 수익 모델을 창출했는지 공개한다.


'파이프라인 우화'에 나오는 머니트리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0분 27초)

출판사 서평

거액의 자금이나 뛰어난 재능은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시스템 개발에 뛰어들어라! 

‘평생 열심히 일해서 수입과 지위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랐지만, 매일 아등바등 일에 쫓기기만 할 뿐 가족과 대화를 하거나 취미 활동을 할 시간을 내기는 어렵다.’ ‘가혹한 노동 조건을 강요받아도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꾹 참고 일할 수밖에 없다.’ 만약 당신이 인생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희생시키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지금이야말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좋은 기회이다. 
≪평생 월급 보장 프로젝트≫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혼자서, 되도록이면 적은 자본이나 낮은 리스크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특별한 기술이나 재능은 오히려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시스템이 매력적인 또 다른 이유는 직장 생활과 병행하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시스템 개발자들이 본업을 유지한 채 평일과 주말의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경우 시스템 만들기에 실패해도 당장 생계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재출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오히려 직장에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으면서 도전을 계속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단 한번 시스템 개발 과정을 터득해 놓으면 아이템만 바꿔 가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시스템의 크기를 키우거나, 시스템 여러 개를 만들 수도 있다. 성공적인 시스템이 또 다른 시스템을 낳는 구조인 셈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의 핵심 비법! 

시스템 개발자들과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사람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는 빠른 행동력이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다. 자칫 무모해 보여도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걸음을 내딛는 적극적인 마인드는 얼핏 돌아가는 길처럼 보이지만, 사실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작은 규모로 시작하라. 시스템 개발자 대부분이 평일 밤과 주말을 활용해서 작은 규모로 시스템을 운영했고, 서서히 사업 분야를 넓혀 나갔다. 시간의 제약이 오히려 ‘자동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구조’라는 시스템의 핵심 발상에 이르게 한 것이다. 

시스템의 궁극적 목표는 자신의 작업량을 ‘제로’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은 신규 사업 개발이나 의사 결정에만 몰두하고 일상적인 업무는 남에게 맡기면 된다. 이때 다소 비용이 들지만 시스템을 만들려면 자신이 현장에 없어도 일이 잘 돌아가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법은 달라도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라. 한 번 대박을 터뜨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수입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적극적인 언론 노출로 신용을 얻어라. 신문, 잡지, 텔레비전 뉴스 등을 이용한 언론 노출은 인지도를 높이고 거래를 순조롭게 만든다.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언론 노출의 가장 큰 목적이다. 

시스템의 수는 많을수록 좋다. 한두 개에 만족하지 말고 시스템을 확대ㆍ재생산하는 데 힘을 쏟아라. 그렇게 벌어들인 돈을 ‘소비’하지 않고, 또 다른 시스템 만들기에 ‘투자’함으로써 더 막대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미리보기

교보문고 (~25쪽), 예스24 (~38쪽) 


연간 약 2억 7000만 원이라는 광고 수입은 개인 뉴스레터로는 대단한 액수다. 당연히 모리 개인의 기획력, 분석력, 표현력 등이 뛰어난 덕분이겠지만 특별한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우선 독특한 주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특히 저처럼 매일 뉴스레터를 보낸다면 소재가 떨어지지 않는 주제여야 합니다. 저는 닛케이의 네 가지 신문을 소재로 삼는다고 미리 알려 주기 때문에 일단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잘 아는 컨설턴트가 직접 경영 전략에 대해 쓴다는 독자성도 있습니다. 요컨대 현장 경험을 살려 집필하는 것입니다. 매일 폭넓은 기사를 싣는 닛케이의 네 가지 신문이 정보원이기 때문에 소재가 떨어질 염려도 없지요.” 
Chapter Ⅱ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인터넷 비즈니스 편 

“앞으로는 뉴스레터도 포털 사이트나 블로그와 연대해야 합니다. 아마존이나 라쿠텐(일본의 인터넷 오픈 마켓 - 역주) 같은 특정 분야의 포털 사이트를 만들어 그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를 모집하고 뉴스레터를 송신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겠죠. 아니면 콘텐츠 제목이나 캐치 카피만 적은 뉴스레터를 송신한 후 블로그로 유도해서 본문의 내용을 보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독자는 긴 문장을 스크롤하며 읽을 필요가 없고, 흥미 있는 기사만 골라 읽을 수 있겠지요. 이런 수법으로 인기를 끄는 것이 ‘라이브 도어 뉴스’의 뉴스레터입니다. 이처럼 뉴스레터도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포털 사이트나 블로그상의 광고, 뉴스레터상의 광고 등 여러 루트를 통해 광고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Chapter Ⅱ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인터넷 비즈니스 편 

유럽과 미국에서는 일본어와 일본 문화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특히 문신 애호가 중에는 자신의 몸에 한자를 새겨 넣는 사람이 많다. 한자 문신을 한 격투기 선수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사실 이런 문신은 유럽과 미국의 일반인 사이에서도 널리 성행하고 있다. 도미타는 이 점에 착안했다. 
도미타의 번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비즈니스 문서를 번역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문신으로 넣을 문구를 이메일로 주문받아 일본어로 번역해 주는 서비스다. 번역한 일본어를 그대로 문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서체를 디자인해서 JPEG 형식의 그림 파일로 납품한다. 이것이 도미타가 전개하는 번역 디자인 서비스다. 
Chapter Ⅱ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인터넷 비즈니스 편 

도미타는 번역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그리고 무료 일본어 해설집을 신청한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 드롭 시핑 방법으로 운영하는 판매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교묘하게 유도한다. 이메일은 ‘자동 응답’이라는 시스템을 활용해서 보낸다. 자동 응답은 다양한 판촉 이메일을 미리 준비했다가, 순서에 따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이다. 처음에는 사이트의 서비스를 이용한 데 대한 감사 이메일을 보낸다. 그 후로 조금씩 상품에 대한 정보나 구입자의 반응을 담아 구매를 권하는 판촉 이메일로 바뀐다. 이는 도미타가 수집한 모든 이메일 주소를 대상으로 저절로 실행된다. 
“뉴스레터라면 날마다 새로운 내용을 써야 하니 번거롭죠. 하지만 자동 응답 시스템은 제가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고객을 붙잡아 둘 수 있어요. 그 덕분에 혼자서 수백, 수천 명의 고객에게 세심하게 응대할 수 있습니다.” 
Chapter Ⅱ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인터넷 비즈니스 편 

정보 기업은 이제 개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정보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고, 그 정보 상품이 히트를 치면 ‘성공 비결’ 자체를 정보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으며, 그것이 인기를 얻으면 ‘인기를 얻은 노하우’ 자체를 다시 정보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다. 이처럼 정보 상품은 선순환의 궤도에 오르면 한없이 확대될 수 있다. 
게다가 정보 상품에 대한 인기에 불이 붙으면, 이후로는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아도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 이메일이나 블로그로 잠재 고객을 어느 정도 끌어모으면 통장 잔액이 알아서 늘어난다. 이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시스템의 이상적인 형태다. 
Chapter Ⅲ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정보 기업 편 

다부치가 이 특허 번역 중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시스템은 ‘첫째, 반복 발주를 염두에 두고 우위성 있는 아이템을 찾는다. 둘째, 자신이 개척한 고객에게 반복 발주를 받을 때마다 영구적으로 커미션을 얻을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한다. 셋째, 이메일 광고와 팩스 DM을 활용함으로써 되도록이면 시간, 노력, 비용을 억제해서 아이템을 판매한다’로 정리할 수 있다. 
일단 이런 시스템 개발 과정을 터득해 놓으면 아이템만 바꿔 가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내는 데 힘을 쏟는 동시에 몇 가지 시스템을 소유함으로써 여러 수입원을 만들면 금시력을 갖춘 비즈니스 오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Chapter Ⅳ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비즈니스 오너 편 

“부동산 임대업은 스스로 만족한다면 언제든지 그만두어도 괜찮습니다. 현재의 규모와 수입을 유지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부동산 딱 한 채로 만족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상관없습니다. 굳이 100채, 200채로 무리하게 규모를 늘릴 필요가 없지요. 부동산 임대업은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경쟁에서 뒤처지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식당은 그렇지 않죠. 작은 식당이 주변의 큰 식당에 밀려 폐업하는 사례는 흔합니다. 다른 업종에서도 규모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요. 하지만 부동산 임대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점이 다른 사업과 완전히 다른 부분이지요.” 
Chapter Ⅴ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투자 편 

고다가 진행하는 사업은 자기 자본 투자(principle investment)다. 자신의 눈에 띄는 사람이나 사업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면 일정 비율의 이익을 분배받는 일이다. (중략) 하지만 단순히 돈을 빌려 주기만 하면 아무런 재미가 없다고 고다는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노하우를 컨설팅 서비스로 제공하고, 수익을 내기 위한 여러 가지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매출에 따른 일정 비율의 컨설팅료를 분배금으로 받기 때문에 투자처의 수익이 증가하는 만큼 고다에게 들어오는 실수입도 커지는 구조다. 
돈을 빌려 주기만 하면 이자만 받고 끝이다. 그러나 투자를 해서 그 수익금에 따라 컨설팅료를 받는다면 영구적인 수입의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이 시스템의 핵심이 있다. 노력의 결과 지금은 마흔 군데 이상의 투자처에서 매달 거의 자동으로 분배금이 들어온다. 
Chapter Ⅴ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투자 편 

이가라시는 20년 전에 공중전화 카드 삽입구에 넣어 내부의 카드 리더를 청소하는 카드형 청소기를 발명했다. 기본적인 구조는 플라스틱 카드에 세제용 약제를 발랐을 뿐이어서 매우 간단하다. 언뜻 아무것도 아닌 듯 보이는 상품이지만 의외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중전화 보급이 절정에 달했을 때에는 연간 1000만 장 이상을 판매했다. 
휴대 전화가 보급되어 공중전화가 거의 사라진 지금도 파친코 기계의 카드 삽입구 내부 청소 등 새로운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해서 연간 80만~100만 장이 꾸준히 팔린다. 총 누계 판매 개수는 무려 1억 장을 넘는다. 
수익도 당연히 상당한 금액일 것으로 추측되는데, 처음에 이 카드형 청소기의 아이디어를 낸 이가라시에게 그 수익의 일부가 저절로 들어온다. “제가 손에 쥔 액수 말씀이신가요? 음, 지금까지 합치면 수억 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계속 돈이 들어오니까 액수는 앞으로도 더 늘어나겠죠.” 
Chapter Ⅵ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발명 편

목차

프롤로그 - 시스템을 만들어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 

아니면 평생 뼈 빠지게 일할 것인가? 

Chapter Ⅰ. ‘머니 트리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 슐리만처럼 자유롭게 살아라 
* 시스템을 갖는다는 것은 자유를 얻는 것과 같다 
* 시스템의 최종 목표는 ‘경제적 자유’의 실현
* 진짜 ‘시스템’은 무엇인가
* 거액의 자금이나 뛰어난 재능은 필요 없다
* 시스템은 이 시대의 필연이다 
* 시스템의 다섯 가지 카테고리

Chapter Ⅱ.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인터넷 비즈니스 편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1] 

자동으로 황금 알을 낳는 공항 주변 주차장 정보 사이트
* 예약할 때마다 알선 수수료가 들어온다
* 경험을 살려 틈새시장을 선점하다
* 후발 주자가 따라오지 못하는 이유
* 성공적인 시스템이 또 다른 시스템을 낳는다 
‘곤도 쓰토무’의 현재: 주차장 포털 사이트를 토대로 사업을 다각화하다
* 거래처는 줄었지만 매출은 오히려 늘어나다
* 인터넷 보험 비교 사이트가 또 하나의 수익원이 되다
* ‘올인’하지 말고 리스크를 분산하라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2]
사업 파트너를 연결해 주는 매칭 사이트 

* 부업으로 더 큰돈을 벌다 
*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뛰어들어라 
* 인터넷 비즈니스는 선행자가 유리하다
* 자기만의 확고한 원칙을 세워라 
* 시스템을 증식시키는 일은 어렵지 않다
‘오쿠야마 유스케’의 현재: 업계의 대표 브랜드가 되다 
* 매칭의 자동화로 더욱 간편해진 시스템 관리 
* 시스템은 단지 부업일 뿐이다 
* 본업만으로는 먹고살 수 없다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3]
인터넷 판매와 아웃소싱 서비스의 결합 

* 돈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적 자유이다 
* 시간과 노력이 드는 작업은 모두 외부 업자에게 맡긴다
* 시행착오 끝에 알아낸 이상적인 상품의 세 가지 조건
* 무려 여섯 개 회사의 오너가 되다 
* ‘하지 않으니 못하는 것’이다
‘이시이 다카시’의 현재: 비즈니스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돌연 은퇴를 선언하다
* 성공을 토대로 새로운 시스템 만들기에 나서다
* 장기적인 수입의 흐름이 중요하다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4]
자기만의 전문성을 살린 독창적인 뉴스레터 

* 수입이 늘어도 작업량은 그대로다 
* 창업가 지원 단체 ‘주말 기업 포럼’의 탄생 
* 핵심은 주제 선정과 양질의 독자
* 포털 사이트나 블로그와 연대하라
‘모리 히데키’의 현재: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서다 
* 시스템을 프랜차이즈화하다 
* ‘분가 제도’로 프랜차이즈 전개의 속도를 높이다
* 시스템, 수출도 가능하다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5]
문신 애호가들을 위한 번역 서비스 

* 새로운 인터넷 판매법, 드롭 시핑
* 데이터 업로드만으로 상품이 저절로 판매된다
* 번역 사이트에서 쇼핑 사이트로 자연스럽게 고객을 유도하라 
* 앙케트를 활용해 고객의 진짜 욕구를 파악하다
* 상품 구입을 유도하는 자동 응답 시스템 
* 후발 주자의 넘을 수 없는 벽 
* 성공의 열쇠는 축적된 고객 리스트 
* 잇따라 신규 사업에 착수하다 
*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모색하라 
‘도미타 다카노리’의 현재: 고급 정보를 선점하여 대박을 터뜨리다 
* 시스템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다 
*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도미타를 구해 준 다양한 수입원
* 시스템이 가져다준 인생의 자유

Chapter Ⅲ.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정보 기업 편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6]
개인의 지식과 경험으로 만드는 정보 상품 

* 인터넷에서 성황을 이루는 정보 기업 
* 왜 일반인의 정보가 비싸게 팔리는가
*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다! 세일즈 레터의 마력
* 성공의 노하우와 비결이 대박 상품이 되다 
* 하루 한 시간 근무로 월 1억 원의 수입을 올리다
* 대박을 터뜨리는 정보 상품의 3대 요소는 연애, 돈, 콤플렉스다
* 정보 기업 학원을 열다
* 정보 상품의 질이 업계의 미래를 결정한다 
‘무로가 히로유키’의 현재: 예전의 영광은 미련 없이 버렸다 
* 저작권법 위반의 전말
* 전문직의 노하우도 정보 상품이 될 수 있다 
* 하나의 시스템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 

Chapter Ⅳ.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비즈니스 오너 편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7]
반복 발주를 받을 때마다 커미션을 받는 중개 시스템 

* 돈과 시간을 한꺼번에 얻는 데 필요한 힘
* 영구적으로 커미션을 받다
* 시간, 노력, 비용을 최소화하라 
*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성패를 좌우한다 
* 파트너 기업과 고객 사이의 직접 계약은 어떻게 막을 것인가
* 21세기는 사업 파트너의 시대
*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일’은 얼마나 괴로운가 
‘다부치 히로야’의 현재: 최강의 비즈니스 모델은 시간이 흘러도 건재하다 
* 작은 시스템 여러 개가 큰돈을 벌어들인다 
*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도 아이템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
*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펼치는 ‘무데뽀’ 정신도 필요하다

Chapter Ⅴ.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투자 편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8]
값싼 경매 물건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 무려 87채의 부동산 물건을 보유하게 해 준 경매 
* 쉽지 않았던 첫 경매의 기억 
* 지역을 한정하고 철저히 관리하라 
* 경매 물건은 초보자가 구매하기에 좋은가
* 투자용 아파트를 사야 할까
* 부동산에서 규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후지야마 유지’의 현재: 매칭 서비스라는 또 다른 시스템으로 갈아타다 
* 경매 매칭 사이트로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다
* 돈은 이미 쓰고 남을 만큼 벌었다 
* 사람이 많은 곳에는 이유가 있다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09]
수익을 올리는 만큼 컨설팅료를 분배받는 개인 벤처 투자 

* 화려한 겉모습은 사업 도구일 뿐이다 
* 의욕과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에게 투자하다 
* 투자에도 확고한 기준이 필요하다
* 돈보다 사람을 얻는 게 먼저다
‘고다 에이지’의 현재: 하는 일은 빙수 노점상 시절과 다르지 않다 
* 취미로 오픈한 케이크 전문점도 성공하다 
* 파티시에를 매장에 두지 않기로 한 이유
* 초심을 잊지 말고 작은 규모부터 시작하라
* 불경기를 의식한 적은 한 번도 없다

Chapter Ⅵ. ‘머니 트리 시스템’ 만들기 - 발명 편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머니 트리 시스템’ 10]
공중전화 카드 리더 청소기의 발명 

* 전문 지식이 아니라 다르게 보는 눈이 중요하다 
* 새로운 물건이 막 나왔을 때가 기회다
* 나와 파트너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 ‘신기한 것을 신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 진심으로 재미있어해야 참신한 발상이 떠오른다
‘이가라시 다카오’의 현재: 좀 더 대단한 물건을 발명하다 
*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새로운 발명 아이디어를 얻다
* 적을 사업 파트너로 만들어라 
* 노하우를 전수하다 

Chapter Ⅶ. ‘머니 트리 시스템’을 완성하는 열 가지 법칙 
* 머뭇거리지 말고 즉각 행동하라 
* 규모가 작은 주말 기업으로 시작하라 
* ‘주말 기업’이란 무엇인가
*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리얼 비즈니스로
* 목표 작업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 방법은 달라도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라 
* 고급 자동차를 사는 것보다 시스템 하나를 더 만드는 것이 낫다 
* 머릿속을 늘 비즈니스에 대한 생각으로 채워라 
* 언론 노출로 신용을 얻어라 
* 국경을 넘어 세계로 나가라

에필로그 - 강력한 시스템의 조건은 지속성, 다수화, 표준화,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욕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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