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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finance, asset management, finance technology, auction
[16] 부동산 상식사전

16번째 책은 부동산 상식사전 (2008년) 입니다.


부동산 상식사전


길벗 (~33쪽), 알라딘 9.0/11리뷰예스24 8.0/29리뷰, 교보문고 5.0/4리뷰 (~32쪽: 003)인터파크 9.7/20리뷰 (~30쪽: 003) 인터파크 2017 (~30쪽), 구글북, 구글플레이 (~118/980: 015)

알라딘 2015 (51~54쪽: 009, 64~67쪽: 013)알라딘 2017 (~32쪽: 003), 알라딘 2012 (~34쪽), 예스24 2015 (~33쪽: 준비마당), 예스24 2017 (~28쪽: 003)   



50초 책소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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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왕초보 딱지를 떼는 핵심 부동산 강의로 시작해 ·세부터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부동산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각 부동산의 거래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물건을 볼 때 조심해야 할 부분과 계약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반복해 알려준다.


전·월세,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처음 만나는 부동산의 정석

계약 전 펼쳐보면 손해 안 보는 책, 15만 독자의 강력 추천! 
부동산 시장 변화와 법개정 정보 완벽 반영한 3차 개정판!


부동산, 시장은 불안하고 공부는 어렵고 헷갈린다. 이럴 때에 ‘부동산을 잘 모르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은 없을까?’라고 고민한다면 2008년 출간 후 현실밀착형 정보와 생생하고 쉬운 설명으로 15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부동산 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은 『부동산 상식사전』을 만나보자.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11·3 부동산대책에 따른 ‘전매제한기간 강화’, ‘1순위 당첨과 재당첨 제한’ ‘대출 규제에 따라 강화된 대출조건’등 달라진 부동산 정책은 물론, ‘뉴스테이’와 ‘공공임대주택’, ‘갭투자’, ‘재건축 재개발 투자 요령’ 등 최신 부동산 정보도 빈틈없이 담았다.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함께 법 개정 정보까지 꼼꼼하게 반영한 책으로, 책장 한편에 꽂혀있기만 해도 든든하다.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청약가점제 완화’ ‘버팀목 전세대출과 디딤돌대출’ ‘양도소득세/취득세 변경’ ‘부동산 종합증명서’와 같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법개정 정보를 빈틈없이 반영했다. 


잔소리도 1등, 조심성도 1등! 
큰돈 걸린 거래에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말자!

난생처음으로 쓰는 부동산 계약서가 얼마나 떨리는지 안다. 그럴수록 실수하면 안 되는 것이 부동산이다. 큰돈이 오가는 부동산 계약에 덤벙거림 하나가 엄청난 금전적 피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보다 방어가 중요해진 부동산 시장에서 자타공인 잔소리꾼인 저자의 조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는 직접 읽어보면 느낄 수 있다. 

힘 약한 세입자일수록 아는 것이 힘!
몰라서 손해보는 일은 만들지 말자!

전세는 씨가 말라가고 월세 금액은 치솟는다. 세입자는 집을 구할 때도, 계약할 때도, 살면서도 고충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전세와 월세, 뭐가 더 나을까?’ ‘전월세계약서, ‘보증금 지키는 필수 확인 서류(14~15장)’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쓰기(20장)’ ‘중간에 올린 보증금까지 확실히 보장받는 법(27장)’처럼 세입자의 현실적인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세입자를 위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 책을 통해 전재산과 다름없는 보증금을 단단히 지키고, 세입자라고 눈치보는 일 없기를 바란다. 


매매는 물론 아파트 분양, 재개발까지 아우르는 내집장만 A to Z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무시할 수 없다. 세입자에서 벗어나 내집을 장만하려는 당신, 그렇다고 아무 집이나 살 수는 없는 노릇. 책에서는 억소리 나서 무서운 내집장만을 ‘계약 전과 계약 후로 나누어’ 꼼꼼하게 집어준다. 

먼저 계약을 결심하기 전에는 대출, 권리서류 보는 법, 개발가능성 등을 어떻게 따져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나한테 딱 맞는 대출상품 찾기(34장)’ ‘중개업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52장)‘ '집 사기 전 필수 확인 서류(54~55장)’등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 내집장만 ‘후’ 확인해야 할 내용, ‘돈 버는 매매계약서 작성법(57장)’ ‘법무사 수수료 아끼는 나 홀로 등기(59장)’

또 계약을 결심했다면 계약서 쓰는 법부터 중도금, 잔금 치르는 전략, 나라가 내집임을 인정하는 등기,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법률적으로 안전한 내집 만드는 방법까지 빼곡하게 담았다. (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았다면 양도소득세 납부(62장)’) 

상가, 토지, 경매! 본격적인 투자 전 뼈대를 잡아주는 책!
실거주용 부동산 장만이 끝났다면,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를 노려볼만하다. 풍부한 중개경험을 지닌 저자는 공실률 낮은 상가, 중장기 토지투자 플랜, 처음 시작하는 경매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월세가 꼬박꼬박 들어오는 효자 상가는 무엇?(71장)’ ‘오피스텔 투자할 때 주의할 점(77장)’ ‘가치 높고 가격은 저렴한 논밭 고르기(94장)’ ‘경매, 관리하기 쉬운 곳이 1순위(116장)’ 등을 천천히 살펴보자. 투자 수익률이 20%를 웃돌던 부동산 황금기는 지났지만 안전한 자산에 제대로 투자한다면 쏠쏠한 수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임대사업가, 전문투자자를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지금 당장 공인중개사 시험을 봐도 붙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중개업자끼리만 몰래 공유하는 이야기, ‘비밀과외’에서 밝힌다!
전문가들만 아는 부동산 뒷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 곳곳의 ‘비밀과외’를 펼치면 된다. ‘청약저축 1순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탈까요?’ ‘월세도 대출이 가능하다?’ ‘피해야 할 최악 중의 최악인 중개업자’ ‘세입자에게 유리한 계약은 1년일까, 2년일까?’ ‘전월세 집 수리비, 누가 부담할까?’ 등이 있다. 

‘비밀과외’는 본문만큼이나 알차고 유익하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말고 조금 더 비밀스럽고 은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손해 보지 않는 부동산 거래 원칙과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책. 특히 이번 개정판은 ‘뉴타운/보금자리 정책변화’, ‘전매제한 완화’, ‘강남3구 투기지역해제’와 같은 최신 이슈 반영은 물론 부동산 시장 변화에 따라 변경된 정부정책, 용어, 세금, 법률까지도 꼼꼼하게 최신정보로 업데이트했다. 

이 책은 ‘전.월세 계약서 나한테 유리하게 쓰기’(20장), ‘중개업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52장), ‘중도금, 잔금도 치루는 전략이 있다!’(56장), ‘상가 투자 시 취득세, 양도소득세 얼마나 내나?’(86장)처럼 실제로 부동산을 거래할 때 궁금하고 체크해야 할 내용을 단계별로 정리했다. 풍부한 표와 사진,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실제 거래절차에 따른 필수 체크 항목 150 엄선! 
스마트폰 시대, 똑똑한 부동산 어플 정보는 보너스!

스마트폰 시대에 현장에서 바로 중개수수료/취득세/양도소득세 계산과 시세 검색, 개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피 같은 내 보증금 지킬 수 있는 전·월세 고르는 노하우부터 
짭짤한 임대수익 올릴 수 있는 상가 구하는 안목까지 OK! 

이 책의 저자는 중개를 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손해 보는 사람들을 여러번 보았기에 그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계약하기 전 부동산 서류, 해당 부동산의 가치, 권리 문제, 개발 가능성을 꼼꼼하게 따져야 세입자는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월세 보증금을 지키고, 투자자는 쏠쏠한 임대수익이 나오는 상가를 고를 수 있습니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지닌 저자가 말해주는 어떤 부동산을 고르고, 어떤 부동산을 피해야 하는지에만 주목해도 손해 보는 부동산 거래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기사를 술술 읽게 만드는 [토막상식] &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멘토의 꼼꼼한 [비밀과외]
각 꼭지의 말미에는 본문의 이해를 돕고 지식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토막상식’ 코너를 두었습니다.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뭐가 다르지?’, ‘미분양 아파트라고 모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 ‘LTV와 DTI는 부동산 대출 규제장치’와 같은 토막상식만 골라읽어도 어렵게 느껴지던 부동산 기사를 술술 읽게 됩니다. 
또한 [백선생의 비밀과외]에서는 ‘전월세집에 생긴 하자 수리는 누구?’, ‘월세 유리하게 흥정하는 법’, ‘악덕 상가분양 영업사원 감별법’ 등 현장에서 일해 본 사람만이 말해줄 수 있는 지금 당장 내돈 아낄 수 있는 부동산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내 돈을 잃지 않는 똑똑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별책부록 [돈 버는 부동산 체크리스트 20]


실제로 집을 구하고, 계약하고, 이사하는 과정에서 챙기고 따져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이때 별책부록 [돈 버는 부동산 체크리스트 20]이 선택을 도와줄 것이다.

아파트, 사무실, 단독주택, 상가주택 물건별 체크사항은 물론 ‘전·월세 계약서 작성’ ‘아파트 분양공고’ ‘인테리어’ ‘경매물건 임장’ 등 각종 상황의 꼼꼼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실수하지 않고, 내 돈을 지키는 부동산 계약을 할 수 있다. 
실제 물건을 보러가고, 계약서를 쓰고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꼭 지참하기 바란다.

특별부록 1. [부록CD]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는 부동산 서식 103!
알찬 본문 외에도 [부록 CD]에는 본문의 표와 체크리스트를 한글(hwp) 파일로 실어두었습니다. ‘전월세 체크리스트’, ‘청약가점제 점수표’, ‘경매 현장조사 체크리스트’ 등은 출력해서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각종 부동산 계약서의 완성 샘플에서는 독자에 대한 저자의 꼼꼼한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별부록 2. 굿옥션 7일 무료 이용권!
또한 부동산 경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대표 경매 사이트인 ‘굿옥션’ 7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전문가의 분석 의견을 통해 경매 물건을 분석하는 간접 경험과 실제 경매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알라딘 2015 (51~54쪽: 009, 64~67쪽: 013), 알라딘 2017 (~32쪽: 003), 알라딘 2012 (~34쪽), 예스24 2015 (~33쪽: 준비마당), 예스24 2017 (~28쪽: 003), 인터파크 (~30쪽: 003), 인터파크 2017 (~30쪽), 교보문고 (~32쪽: 003), 구글북, 길벗 (~33쪽)   
















목차

목차가 너무 길어서 따로 올렸습니다. 정말 알아야 할 게 많네요.

[16] 부동산 상식사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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