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자산관리 재테크
Economy, finance, asset management, finance technology, auction
[91]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013)

몰라서 손해 보는 당신의 잘못된 보험가입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알라딘 8.7/13리뷰 (~26쪽), 예스24 8.0/20리뷰 (~33쪽), 교보문고 4.0/9리뷰 (~26쪽), 인터파크 9.0/8리뷰 (~23쪽), 리디북스 4.2/29리뷰 (~37쪽), 구글북 /리뷰 (~쪽), 구글플레이 /리뷰 (~/)

책소개

2014년에 보험연구원이 소비자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7.5%였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거나 재테크 수단으로 많은 사람이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만, 자신이 가입한 상품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설계사 친구가 추천한 보험은 정말 괜찮을까? 병력이 없는데도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할까? 보험은 몇 개나 들어야 할까? 보험금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세제혜택이 있는 보험은 없을까? 불안한 노후를 책임지는 보험은 무엇일까 등 가입한 후에도 끊이지 않는 고민에 대해 보험 분야를 포함해 15년 넘게 재테크 분야를 취재해온 저자가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개정판)》은 그동안 누구도 감히 다루지 못했던 보험사와 설계사의 비밀을 파헤치고, 연령별?자산별 재무상황에 맞는 보험설계 로드맵을 공개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보험가입의 팁, 제대로 알아야 확실히 보장받는 보험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겼다.


한국경제신문 조재길 기자의 책. 2000년부터 15년 넘게 은행, 부동산 등 재테크 및 경제 분야를 취재하며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와 베테랑 보험설계사, 소비자를 두루 인터뷰해온 저자가 보험에 대한 오해를 속 시원히 풀고, 알뜰하게 보장받는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보험 가입 전에만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다. 보험의 모든 부분에 대한 쉽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 쓰인 책이다. CHAPTER 1에서는 보험설계사들의 정체와 다양한 보험사의 특성, 다이렉트보험의 허와 실, 소비자에게 독이 되는 상품을 구별하는 법 등 보험가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사항을 알려준다. CHAPTER 2는 일반인은 절대 알 수 없는 보험의 비밀을 다뤘다. 부자들이 주로 가입하는 보험상품,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하는 방법, 보험사기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비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기술이 담겨 있다.

CHAPTER 3은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 가입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보험의 정체 등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을, CHAPTER 4에서는 연금보험,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교육보험, 화재보험, 치아보험, 상조보험,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보험의 특성을 소개한다. 더불어 소득공제, 연금저축 등 알면 돈 되는 보험지식도 가득 담겨 있다. 은퇴 이후를 책임져줄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주택연금, 변액보험 등은 CHAPTER 5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최근 보험에 대한 폐해가 잇따르고 있다. 변액연금에 10년간 납입한 후 해지했더니 환급률이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보고서, 연금저축보험 10년간의 이자가 적금보다 못했다는 금융당국의 발표….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2012년 보험연구원이 소비자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6.1%였다. 보험 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지만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보험전문기자를 포함해 10여 년간 재테크 분야의 베테랑 취재기자인 저자가 밝히는 보험의 진실,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동안 누구도 감히 다루지 못했던 보험사와 설계사의 비밀을 파헤치고, 연령별?자산별 재무상황에 맞는 보험설계 로드맵을 공개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보험가입의 팁, 제대로 알아야 확실히 보장받는 보험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겼다. 


당신의 보험은 안녕하십니까?
보험, 이제 제대로 알고 가입하자!


우리나라 보험시장 규모는 세계 8위, 2011년 기준으로 수입보험료 1300억 달러 시장을 형성했다. 단순히 계산해도 한해 130조 원이 넘는다.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6.1%, 즉 우리나라에서 좋건 싫건 보험 하나쯤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는 얘기다.
그러나 무슨 보험에 가입했느냐고 물어보면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용도인지 보험의 보장내용도 모른다는 사람이 태반이다. 대형할인점에서 물건을 하나 살 때도 꼼꼼히 따져보면서 정작 이보다 비싼 값을 내야 하는 보험에 들 땐 청약서 한 번 읽지 않는다. ‘보험 덕분에 살았다’는 이들은 적고, ‘보험 때문에 손해 봤다’는 이들만 넘쳐난다.
내가 지금 제대로 된 보험에 가입한 게 맞는 걸까? 지나치게 비싼 보험료를 내고 있지는 않은가? 보험설계사는 진짜 내게 맞는 상품을 소개해줬을까?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바로 이러한 소비자들의 질문에서 출발했다.
한국경제신문 금융부 기자로 2000년부터 10여 년간 보험, 은행, 부동산 등 재테크 및 경제 분야를 취재하며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와 베테랑 보험설계사, 소비자를 두루 인터뷰해온 저자가 보험에 대한 오해를 속 시원히 풀고, 알뜰하게 보장받는 비밀을 파헤친다.
보험에 하나라도 가입된 사람이라면, 보험에 가입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보험의 비밀. 이 책이 무의미하게 새어나가던 아까운 보험료를 더 큰 자산으로 만드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
알면 무조건 돈 되는 보험지식!


똑같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똑같은 병원에 똑같은 병명으로 입원한 김 씨와 이 씨. 그러나 김 씨는 보험금을 받지 못했고, 이 씨는 받았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답은 간단하다. 보험상품에 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좋은 보험에 제대로 가입하려면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먼저 보험을 알아야 한다. 다양한 보험이 각각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공부해야 하고, 보험사의 마케팅 전략을 간파해야 하며, 보험사와 설계사의 관계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기 전뿐만 아니라 가입한 이후에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보장내용은 확연히 달라진다.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불안한 미래를 위한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해 가입한 보험을 200% 활용하게 돕는 친절한 안내서다. 실비보험, 암보험, 종신보험 등 건강보험뿐 아니라 풍족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저축성보험의 투자 로드맵까지, 똑똑한 비용투자로 차고 넘치는 풍성한 보장과 높은 기대수익을 얻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결국 아는 자가 승리하는 법이다.

당신의 보험은 설계사 손바닥 위에 있다!
감추고 싶은 보험설계사만의 비밀을 파헤치다!


삼성생명, 현대해상, 한화생명 누구나 익히 아는 보험사들부터 00에셋, 00금융컨설팅, 카페 보험설계사…. 보험사의 종류도 많다. 더군다나 암보험, 실비보험부터 다이렉트보험, 무배당보험, 환급형보험 등 뜻을 알 수 없는 보험상품 역시 수백 가지다. 보험은 쉽지 않다. 보험설계사들조차 보험을 ‘미로’라고 표현한다.
온갖 보험사와 보험상품을 일일이 따져보고 가입하기엔 소비자에게 지나친 에너지와 시간이 요구된다.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한 가지, ‘좋은 보험설계사’를 만나는 것이다. 나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현재와 미래까지 고려해 나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을 추천해줄 믿음직한 보험설계사를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험사와 설계사와의 관계, 보험설계사에게 돌아가는 수수료,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요소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좋은 보험설계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책이다. 보험설계사가 꽁꽁 감추고 절대 내보이지 않던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대로 보험사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설계사들의 업무환경, 마케팅 방법과 효과를 이해하면 좋은 설계사를 구별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보험사와 설계사에게 놀아나지 않는 비결이 지금 공개된다.

보험에 가입하기 전, 보험에 가입한 이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항목!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제목 그대로 보험 가입 전에만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다. 보험의 모든 부분에 대한 쉽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 쓰인 책이다.
Part 1에서는 보험설계사들의 정체와 다양한 보험사의 특성, 다이렉트보험의 허와 실, 소비자에게 독이 되는 상품을 구별하는 법 등 보험가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사항을 알려준다. Part 2는 일반인은 절대 알 수 없는 보험의 비밀을 다뤘다. 부자들이 주로 가입하는 보험상품,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하는 방법, 보험사기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비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기술이 담겨 있다.

Part 3은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 가입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보험의 정체 등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을, Part 4에서는 연금보험,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교육보험, 화재보험, 치아보험, 상조보험,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보험의 특성을 소개한다. 더불어 소득공제, 연금저축 등 알면 돈 되는 보험지식도 가득 담겨 있다. 은퇴 이후를 책임져줄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주택연금, 변액보험 등은 Part 5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보험의 종류,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한 보장을 받는 방법, 적립보험료와 수수료, 보장내용 숙지의 중요성, 보험청구 방법 등 보험가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가득 담긴 필독서다. 설계사들이 놀랄 만큼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비법,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보장받자.       

책속으로

보험설계사는 보험사 직원이 아니다. 예컨대 명함에 삼성생명 팀장이라고 쓰여 있고, 삼성생명 보험을 판매하고 있어도 그 보험설계사는 삼성생명 직원이 아닐 가능성이 99.9%다. 보험사 직원이 아니라면 지금 나에게 보험을 팔고 있는 그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보험 들기 전, 반드시 알고가자>

30세 소비자가 월 3만 원짜리, 3년 갱신형 실손보험에 가입했다고 가정하자. 100세까지 살 것으로 기대한다면, 앞으로 70년간 매달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보험료 갱신주기는 총 23회다. 갱신될 때마다 2배씩 오른다면 3년 후에 6만 원, 6년 후에 12만 원, 9년 후에 24만 원씩이다. 네 번째 갱신을 하면 48만 원이 되고, 다섯 번째 갱신하면 96만 원이 된다. 2배가 아니라 50%씩만 뛴다고 해도 지금은 3만 원인 보험료가 80세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 되는 것이다.
-<아는 사람만 선택하는 비갱신형상품>

암보험은 암선고를 받기만 하면 진단금을 주는 유용한 보험이다. 우리나라에서 3명 중 1명이 걸리는 것이 암이다. 가족력이 있으면 걸릴 확률이 8배나 높다고 한다. 그렇다고 다른 건강보험을 배제하고 암보험만 가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암보험보다 건강보험(실손의료보험)에 먼저 들고, 추가로 암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순서다. 일반적으로 암보험은 생명보험의 일부여서 보험금의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없어진다던 암보험, 왜 자꾸 나오지?>

여러 보험에 가입하고선 ‘병 걸려서 돈 벌었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 보험상품에 다수 가입한 뒤 아플 때마다 보험금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란 잘못된 생각을 갖는 것이다.
-<보험은 다다익선이 아닙니다>

A사 보험료 2만 3000원, B사 3만 5000원, C사6만 원…. 할인점에서 사는 물건도 아닌데 보험료는 정말 제각각이다. 가입자가 어리둥절한 예는 또 있다. 같은 나이에 같은 성별의 사람이 같은 보험에 가입했는데 보험료가 다르다.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이다. 사람들이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 대해 제대로 실감하지 못하는 이유다. 보통은 자세한 내용이 아닌 합계 보험료만 본다. 하지만 보험증권을 자세히 보면 다 나와 있다. 성별과 나이가 같더라도 보험료가 다르다면 필시 보장에서 차이가 난다
-<적립보험료에 목숨 걸지 마세요>

개인연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개인연금 비중을 높여야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문제는 적정한 포트폴리오의 수준이다. 연금보험은 어떤 식으로든 중도해지하면, 다른 금융상품에 넣었을 때에 비해 큰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으로 개인연금에 돈을 묶어둬야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기도 하다. 저축을 먼저 한 다음 소비를 하는 게 재테크의 첫걸음인데, 이를 강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 개인연금이란 얘기다.
-<가장 현명한 개인연금 가입 방법> 

목차

PART 1 보험 들기 전, 반드시 알고 가자!
Chapter 01 보험, 있으면 부담되고 없으면 걱정되고
Chapter 02 이제껏 몰랐던 설계사들의 정체
Chapter 03 돈 버는 보험회사, 손해 보는 고객
Chapter 04 지인 추천 보험, 과연 나를 위한 것일까?
Chapter 05 설계사들의 감추고 싶은 비밀, 수수료
Chapter 06 보험사에 좋은 상품은 소비자에겐 독?
Chapter 07 홈쇼핑·인터넷보험의 허와 실
Chapter 08 보험의 하이마트, 독립법인대리점의 비밀
Chapter 09 보험설계사야? 재무설계사야?
Chapter 10 MDRT, COT, 3W 이게 다 뭐길래?
Chapter 11 대형사가 중소형사보다 안전할까?
Chapter 12 외국계 보험사 VS 국내 보험사

Part2 그들만 아는 보험의 시크릿
Chapter 01 꼭 알아야 하는 보험의 핵심 3인방
Chapter 02 부자들은 왜 보험을 많이 들까?
Chapter 03 아는 사람만 선택하는 비갱신형상품
Chapter 04 보험사기! 당신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
Chapter 05 정말 좋은 보험은 왜 빨리 없어질까?
Chapter 06 ‘독불장군’ 보험료! 왜 자꾸 오르나?
Chapter 07 장롱 속 보험증권, 당장 확인해보자
Chapter 08 보험증권 담보로 돈을 빌린다고?
Chapter 09 보험료, 소득 대비 얼마가 적당할까?
Chapter 10 적립보험료에 목숨 걸지 마세요
Chapter 11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험금청구
Chapter 12 개별보험보다 통합보험이 낫다?

PART 3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
Chapter 01 5대 생활자금과 보험의 꼭 맞는 궁합
Chapter 02 한 지붕 두 가족,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Chapter 03 가입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종신보험
Chapter 04 없어진다던 암보험, 왜 자꾸 나오지?
Chapter 05 발음하기도 어려운 CI보험의 정체
Chapter 06 암보험보다 먼저 들어야 할 실손보험
Chapter 07 진단자금, 모르면 바보된다
Chapter 08 됐고, 무조건 보험료를 절약하고 싶다!
Chapter 09 보험은 다다익선이 아닙니다
Chapter 1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실버보험?
Chapter 11 보험, 가입하고 안심하십니까?

PART 4 보험 싫어하는 사람도 알면 돈 되는 보험지식
Chapter 01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소득공제, 연금저축
Chapter 02 평생 비과세 혜택 가능한 연금보험
Chapter 03 운전자라면 피할 수 없는 자동차보험
Chapter 04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운전자보험
Chapter 05 배 속에서부터 준비하는 어린이보험
Chapter 06 교육비도 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교육보험
Chapter 07 화재보험에 꼭 가입해야 하는 이유
Chapter 08 솔깃한 치아보험, 과연 괜찮을까?
Chapter 09 설레는 여행, 누가 나를 보호해주지?
Chapter 10 상조서비스가 아니라 상조보험에 들어야 하는 이유

PART 5 불안한 노후까지 책임져주는 보험
Chapter 01 은퇴 이후에 목매는 대한민국
Chapter 02 가슴 떨리는 국민연금 고갈 논란
Chapter 03 가장 좋은 노후 재테크, 퇴직연금
Chapter 04 든든한 노후보장의 또 다른 주인공, 주택연금
Chapter 05 은퇴 이후 필요자금 방정식
Chapter 06 가장 현명한 개인연금 가입 방법
Chapter 07 주식, 펀드 뺨치는 변액보험
Chapter 08 들어는 봤나, 변액유니버설보험
Chapter 09 나이와 자산에 따른 맞춤식 투자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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